작년 봄에 다녀왔던 뉴질랜드 사진정말 예쁘고 힐링되던 여행이었다.
대부분 집에서 찍었던 사진들이라 같은 건물, 같은 배경이다. 조리개, 노출, ISO를 잘 모르던 시절에 아버지 DSLR로 찍었다. 주로 싸이월드의 감성 배경으로 써먹엇다...ㅎㅎ